📌 핵심 요약
요즘 속초 도심, 달라진 점 느끼셨나요? 여름 성수기와 장맛비가 겹치는 시기라 도시 곳곳을 세심하게 챙기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어요.
도시미관부터 살핀 8월 11일-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난 8월 11일 주요 현장을 연달아 돌며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첫 일정은 학사평교차로~관광로 구간. 이 구간 예초작업 진행 상황을 보며 성수기 도로변 환경정비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어요. 이어 청초호유원지로 이동해 계절 꽃 식재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건 ‘도심의 얼굴’이잖아요. 그래서 도로변과 유원지 경관 관리를 우선순위에 둔 점이 눈에 띕니다.
우기 대비, 침수대응은 현장에서-
이날 점검의 또 다른 축은 침수 예방이었습니다. 체스터톤스 앞 펌프장 도시침수대응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 부서의 설명을 듣고, 우기에 대비한 공정과 대응 체계를 직접 살폈다고 해요. 예보 한 번에 불안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배수 시설과 펌프장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죠.
부서 협업과 시장 한마디-
현장에는 공원녹지과와 하수처리사업소 등 관련 부서가 함께해 성수기 도시환경 관리와 우기 대비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여름 관광 성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인 현장 점검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도시미관과 시민 안전 모두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혹시 학사평교차로~관광로, 청초호유원지, 체스터톤스 앞 펌프장 주변 다녀오셨다면 변화가 체감되셨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장마철엔 하천·저지대 통행을 피하고, 도심 배수구 주변은 가까이 가지 않기! 작은 주의가 큰 안전을 지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