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8. 12.· 조회 13· 추천 0

속초시립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수강생 모집

속초시립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수강생 모집

📌 핵심 요약
바다 냄새 나는 인문학 여행, 어떠세요? 속초시립박물관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해요. 시와 노래, 옛이야기로 속초와 관동을 다시 보는 시간입니다.

무엇을 배우나요

- 주제는 ‘관동의 흥과 멋-속초 바다에서 듣는 우리 노래, 우리 시, 그리고 옛 이야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합니다.
- 관동의 자연과 역사, 그 속에서 나온 문학과 노래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봐요. 강의 흐름은 ‘왜 관동인가?’를 시작으로 ‘속초 바다와 정철’, ‘입으로 부르는 시’, ‘전설로 노래하는 속초’, ‘관동팔경’, ‘설악과 금강을 노래한 문학’, ‘조선 선비들의 유람 문화’ 등으로 이어집니다.
- 강연만 듣고 끝이 아니라 체험과 탐방도 함께해 지역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됐어요.

언제, 어디서, 누가

- 기간: 8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10회
- 장소: 속초시립박물관 1층 강당 등
- 대상: 역사와 인문학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성인, 25명 모집
- 신청: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신청 방법과 문의

- 속초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예약시스템 또는 전화 접수
- 자세한 사항: 속초시립박물관 학예연구팀(033-639-3896)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문학과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만나고, 익숙했던 속초와 관동의 가치를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관동의 풍경을 글과 노래로 다시 만나는 기회, 관심 있으시면 신청 기간 놓치지 마시고 주변 분들과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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