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8. 18.· 조회 13· 추천 0

쉼터 열고, 집 찾아가고, 건강 살피고… 속초 8개 동의 폭염나기

쉼터 열고, 집 찾아가고, 건강 살피고… 속초 8개 동의 폭염나기쉼터 열고, 집 찾아가고, 건강 살피고… 속초 8개 동의 폭염나기쉼터 열고, 집 찾아가고, 건강 살피고… 속초 8개 동의 폭염나기쉼터 열고, 집 찾아가고, 건강 살피고… 속초 8개 동의 폭염나기

📌 핵심 요약
올여름, 어디서 어떻게 더위를 피해야 할지 막막하셨죠? 속초시는 8개 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주민 곁에서 바로 움직였습니다. 쉼터를 열고, 집으로 찾아가 안부를 묻고, 건강까지 살피는 생활 밀착형 대응이 동마다 이어졌어요.

가까운 곳에서 쉬고, 수시로 살피고

- 영랑동은 폭염특보 시 주민센터 무더위쉼터를 주말에도 개방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을 상시 발굴·안부 확인했습니다.
- 동명동은 주민센터·경로당·새마을금고·편의점 등 6개 무더위쉼터의 냉방과 운영을 지속 점검하고, 어르신 방문간호·폭염 예방교육을 진행했어요. 취약계층에는 선풍기와 여름이불도 지원했고, 폭염 기간엔 현장활동반이 방문 상담을 이어갔습니다.
- 노학동은 행정복지센터 입구 야외 무더위쉼터에서 생수·냉매실차·폭염저감물품을 제공해 약 2주간 총 2,200여 명이 이용(하루 평균 약 200명)했고, 고위험군에는 유선·현장 방문과 냉방용품 지원을 병행했습니다.

밥상으로 힘 보태고, 거리에서 식히고

- 금호동은 7월 14일 어르신 300명께 삼계탕을 대접하고, 8월 5일 폭염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무더위쉼터·그늘막 점검과 독거노인 안부 확인도 놓치지 않았고요.
- 교동은 8월 7일 교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기업은행 앞에서 생수 15박스와 요구르트를 나눠 ‘길 위의 쉼터’를 마련했습니다. 저소득 독거어르신 150가구에 삼계탕을 전하고 건강수칙을 안내하는 ‘교동 영양 쑥쑥’도 추진했어요.

찾아가는 돌봄, 촘촘한 안전망

- 조양동은 ‘우리동네 경로당 한바퀴’로 경로당을 순회하며 온열질환 교육, 혈압·혈당 측정, 복지상담을 제공해 현재 7개 경로당 85명이 참여했고 52건의 서비스 연계가 이뤄졌습니다.
- 청호동은 ‘복지 톡톡! 동장 출동’ 이동 상담실로 새마을경로당·청호동경로당·갯배마을경로당 등을 찾아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여름철 건강밥상’으로 열무김치와 삼계탕을 지원했어요.
- 대포동은 통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온정가득 여름나기’로 150가구를 밀착 관리하고, 혹서기 취약계층 115가구에 방문 상담·건강수칙 안내, 56가구에 써큘레이터와 여름이불을 지원했습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폭염은 특히 어르신과 독거가구,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8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남은 여름철에도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까운 무더위쉼터 위치를 한 번 확인해 두시고, 주변 이웃 안부도 가볍게 챙겨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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