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민원 넣고 답 기다리실 때, ‘이번엔 빨리 처리될까?’ 궁금하시죠. 속초시는 올해 상반기 그 답을 수치로 보여줬어요.
상반기 민원 현황 한눈에
-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5만6,684건, 월평균 약 9,447건이에요.
- 유형별로는 즉시 민원 3만8,273건, 단순민원 9,503건, 국민신문고 8,674건, 복합민원 228건, 고충민원 6건이었어요.
기한 준수와 속도, 둘 다 잡았다
- 새올행정시스템으로 관리한 처리기한 2일 이상 법정민원 8,639건 중 지연은 10건뿐이라 약 99.9%를 기한 내 처리했어요.
- 월별로는 1월 지연율 0.26%, 2월 0.15%, 3월·4월 0건, 5월·6월 준수율 각각 99.9%, 99.7%였어요.
- 처리 속도도 빨라졌는데, 6일 이상 법정민원의 처리기간 단축률이 1월 34.8% → 4월 54.2%로 향상됐어요. 4월엔 법정 처리일수 4만3,269일 중 실제 1만9,811일에 마무리해 2만3,458일을 앞당겼어요.
무엇이 많이 들어왔나, 어떻게 대응했나
- 국민신문고는 상반기 8,674건이 접수됐고 지연처리는 2건이었어요. 2월과 4~6월엔 지연이 없었고 5월·6월은 처리기한 준수율 100%였어요.
- 불법주정차 등 교통불편이 가장 많았고,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 전기자동차 충전방해, 건축물·공동주택, 쓰레기·악취·소음 순으로 생활민원이 뒤를 이었어요.
- 접수 전 상담도 강화해 민원상담인 상담 1,879건 중 생활민원 843건을 선제적으로 도왔어요. 매월 민원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처리기한·지정 현황 공유, 결과 당일 등록, 불필요한 기간 연장 금지, 거부·반려 시 사유와 이의신청 안내, 서류 착오는 동의하에 보정하는 방식으로 불편을 줄이고 있어요.
이병선 속초시장은 “민원은 시민이 행정서비스의 변화를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분야인 만큼 단순히 법정기한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처리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생활불편을 세심하게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생활 속 불편은 미루지 말고 국민신문고나 시 민원상담인을 통해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경험이 더 나은 행정을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