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아이 손 꼭 잡고 공연장에 가 본 지 얼마나 되셨나요? 속초에서는 올여름, 아이들이 먼저 박수 치고 웃음 터뜨린 공연이 있었어요.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의 어린이 문화공연 ‘아트박스’가 두 차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이 눈높이에 쏙, 왜 인기였을까요
- ‘아트박스’는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에요. 내용과 연출을 아이 눈높이에 맞춘 덕분에 무대 위 이야기,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 움직임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했죠.
- 특히 오전 공연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저학년 단체관람으로 모두 매진될 만큼 관심이 높았다고 합니다. 또래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는 경험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추억이 되었겠죠.
어떤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나요
- 8월 13일: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 (하루 2회)
- 8월 20일: ‘띠띠싱-! 12동물!’ (하루 2회)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릴 때부터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병선 (재)속초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공연장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좋은 공연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일정 체크하세요
올해 ‘아트박스’는 오는 10월 21일 ‘간이역 칸타빌레’로 마무리됩니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무대라고 하니, 달력에 표시해 두시고 아이와 문화 나들이 한 번 계획해 보세요. 관람 후엔 오늘의 장면, 가장 기억에 남는 음악을 함께 이야기해 보시면 더 오래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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