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8. 24.· 조회 12· 추천 0

삼계탕 한 그릇에 담은 온정… 속초‘무더위 삼계탕데이’성료

삼계탕 한 그릇에 담은 온정… 속초‘무더위 삼계탕데이’성료삼계탕 한 그릇에 담은 온정… 속초‘무더위 삼계탕데이’성료삼계탕 한 그릇에 담은 온정… 속초‘무더위 삼계탕데이’성료삼계탕 한 그릇에 담은 온정… 속초‘무더위 삼계탕데이’성료

📌 핵심 요약
올여름 유난히 지독한 더위, 가까운 경로당에선 어떤 하루가 흐르고 있을까요? 속초에선 삼계탕 한 그릇으로 이웃의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한 그릇의 온정, 다섯 번의 발걸음

속초시자원봉사센터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돕기 위해 ‘2026 무더위 삼계탕데이’를 총 5회에 걸쳐 마무리했습니다. 시작은 7월 15일 청초아파트 경로당이었고, 서울대명2차아파트, 성호아파트, 산수빌아파트 경로당을 차례로 찾은 뒤 8월 21일 양우내안애아파트 경로당에서 마지막 나눔을 진행했지요. 단순히 식사를 대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챙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7월 15일 청초아파트 경로당
- 서울대명2차아파트 경로당
- 성호아파트 경로당
- 산수빌아파트 경로당
- 8월 21일 양우내안애아파트 경로당

식사에서 돌봄으로, 함께 만든 자리

이번 나눔에는 지역 자원봉사단체가 함께해 분위기가 더 훈훈했습니다. 마지막 행사에서는 아라리흥마당 회원들이 양우내안애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20여 명께 삼계탕을 대접했고, 돈우마을이 식혜를 후원해 온정을 더했습니다. 정순희 속초시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주신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삼계탕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여러분 동네에서도 살짝 안부를 묻는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관심이 닿는 순간, 여름은 더 견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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