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 핑곗거리 찾고 계셨다면, 이번엔 전통 마당에서 만나보실래요? 세대가 함께 보기에 드문 공연이 속초에 찾아옵니다.
함께 보면 더 좋은 이유
- 9월 19일 오후 2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당극 ‘쪽빛황혼’이 열려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라 작품성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공연은 세대가 함께 웃고 공감하면서 부모와 자녀,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돌아볼 수 있는 무대”라며 “전통연희의 흥과 해학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만나는 우리네 이야기
- ‘쪽빛황혼’은 어느 농촌 마을의 당산굿으로 막을 엽니다. 고향을 떠나 서울 아들네로 향한 박씨 내외, 치매를 앓는 최복순 할머니의 여정을 통해 노년의 삶과 부모·자식 간의 애환, 황혼기의 희로애락을 따뜻하게 비춰요.
- 피리·아쟁·가야금의 현장 국악 연주에 풍물, 전통춤, 씻김굿까지 더해져 마당극 특유의 흥이 살아납니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낮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아요.
예매·관람 정보
- 관람료: 2만 원(설악권 주민 50% 할인)
- 예매: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관리사무실 방문
-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
가을 시작, 가족의 시간을 공연 한 편으로 채워보세요. 필요한 분께 공유하시고, 좌석은 빠르게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