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노학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주 들르시는 분들, 9월부터 주차 방식이 달라집니다. 장기·무단주차로 늘 복잡했던 그곳, 이용자 중심으로 정돈되려는 움직임이에요.
왜 바뀌나요
노학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는 농업기술센터, 평생교육문화센터, 노인복지관 등 공공시설이 모여 있어 평소에도 주차 수요가 많습니다. 그런데 장시간이나 무단으로 차량을 세워두는 사례가 이어지며, 정작 민원 보시거나 시설 이용하러 오신 분들이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죠. 속초시는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부설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합니다.
운영 시간과 요금 안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료 운영됩니다.
최초 2시간은 무료예요.
2시간을 초과하면 30분까지 1,000원, 이후에는 10분마다 200원이 추가됩니다.
하루 최대 주차요금은 6,000원입니다.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그리고 토요일·공휴일은 무료로 개방합니다.
민원 업무 방문이나 시가 주관하는 프로그램·행사·회의 참석 시민은 주차요금이 면제됩니다.
시행 일정과 참고사항
본격 시행 전인 8월 말까지는 시범운영과 현장 안내가 병행되고, 불편사항을 점검한 뒤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김주 회계과장은 “이번 유료화는 주차요금을 부과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장기·무단주차를 줄여 실제 민원인과 시설 이용객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민원이나 프로그램 이용 계획이 있으시다면 시간대를 맞춰 방문해 보세요. 현장 안내를 꼭 확인하시고, 면제 대상이신 분들은 관련 안내에 따라 편하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