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8. 25.· 조회 14· 추천 0

속초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지하화‘청신호’… 사업 추진 속도 낸다

속초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지하화‘청신호’… 사업 추진 속도 낸다

📌 핵심 요약
악취 걱정,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속초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하고 지하화하는 큰 변화를 본격 준비합니다.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소식인데요,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내용이라 정리해 드릴게요.

왜 속도가 붙었나

- 8월 25일, 기획예산처가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속초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적격성조사 간소화안’을 의결했습니다.
- 앞으로 경제성·정책성 분석은 생략되고, 재정사업 대비 민간투자 방식의 적격성만 따지게 됩니다. 행정 절차가 줄어드는 만큼 사업 추진이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 그동안 외옹치 인근 기존 시설은 노후화와 처리용량 부족, 지속적인 악취 민원이 이어졌죠. 이번 결정은 이전·현대화를 신속히 추진할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 주요 하수처리시설은 지하로 모아 설치하고, 지상은 시민이 쉴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 기획예산처가 밝힌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정적인 하수처리체계 구축으로 방류수역 수질 개선
• 상부 공원화로 친환경 휴식·활동공간 제공
• 악취 저감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효율성 향상, 주변 환경과의 조화

함께 만드는 절차

- 속초시는 이번 의결을 계기로 민간투자사업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밟고, 시민·지역 주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공공성과 경제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병선 속초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는 단순히 오래된 시설을 새로 짓는 것을 넘어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하수처리 수요에 대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적격성조사 간소화 의결을 계기로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악취 걱정을 덜고 안정적인 하수처리체계를 갖춘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러분이 바라는 상부 공원 아이디어나 불편했던 점, 댓글로 들려주세요. 변화의 속도만큼, 시민 목소리도 반영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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