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8. 26.· 조회 19· 추천 0

생활 속 고민이 지역의 아이디어로… 속초 새마을길‘리빙랩’성과 공유

생활 속 고민이 지역의 아이디어로… 속초 새마을길‘리빙랩’성과 공유생활 속 고민이 지역의 아이디어로… 속초 새마을길‘리빙랩’성과 공유생활 속 고민이 지역의 아이디어로… 속초 새마을길‘리빙랩’성과 공유

📌 핵심 요약
생활 속 불편, 누가 해결해줄까 고민하신 적 있으세요? 그 답을 동네에서 직접 찾아보는 실험이 속초시 조양동 새마을길에서 펼쳐졌습니다.

리빙랩, 새마을길에서 만나다

지난 8월 22일, 새마을길 일원에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주관의 ‘G-Lab 리빙랩 성과공유회 및 68새마을 너울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1968 새마을 상인회와 지역 주민, 청년이 함께했고,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G-아바이(A·BAY)Lab’ 리빙랩 참여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와 해결 아이디어, 활동 성과를 나눴어요. 주민·상인의 생활 경험에 청년과 대학의 새로운 시각과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새마을길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해법들

성과공유회에서는 새마을길의 특성을 반영한 결과가 다양하게 소개됐습니다.
· 세대 간 소통과 생활환경 개선
· 청년 창작자가 참여한 로컬 매거진 제작
· 새마을 상권 브랜딩
· 주민 참여형 주차 문제 해결
·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로컬 굿즈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콘텐츠와 브랜드, 생활 속 실천으로 옮겼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작은 실천이 만든 나눔

행사장에서는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습니다. 1968 새마을 상인회와 새마을 경로당이 모금과 공병 수집·판매로 마련한 105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속초시에 전달했어요. 이병선 속초시장은 “새마을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을 만들고 생활 환경을 개선해 온 역사를 가진 공간”이라며 “이러한 공동체의 힘이 주민과 청년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속초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에 나온 아이디어가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동네의 불편, 그냥 두기보다 함께 떠올려보면 해법이 가까이에 있더라고요. 여러분 동네에서는 어떤 변화를 원하시나요? 댓글로 아이디어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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