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8. 26.· 조회 22· 추천 0

속초관광수산시장 중앙시장로‘불법 주정차·노상 적치물’정비 강화

속초관광수산시장 중앙시장로‘불법 주정차·노상 적치물’정비 강화속초관광수산시장 중앙시장로‘불법 주정차·노상 적치물’정비 강화속초관광수산시장 중앙시장로‘불법 주정차·노상 적치물’정비 강화속초관광수산시장 중앙시장로‘불법 주정차·노상 적치물’정비 강화속초관광수산시장 중앙시장로‘불법 주정차·노상 적치물’정비 강화

📌 핵심 요약
시장 갈 때마다 도로가 꽉 막힌 느낌, 공감하시나요? 속초시가 속초관광수산시장 중앙시장로 일대의 불법 주정차와 노상 적치물 정비를 본격적으로 강화합니다. 통행 불편을 줄이고, 화재·폭설 같은 긴급상황에도 길이 열리도록 하려는 조치예요.

왜 지금, 왜 여기서?

- 중앙시장로는 일방통행 구간을 포함해 불법 주정차와 노상 적치물이 뒤섞이면서 보행·차량 공간이 좁아졌습니다. 그동안 대형·긴급차 통행에도 어려움이 있었고, 겨울철에는 제설작업 차질도 있었죠. 반복되는 민원과 단속 요구에 따라, 시가 도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달라지나요

-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사전 홍보와 현장 계도를 진행했고, 9월 1일부터는 중앙시장로와 기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12개소의 지도·단속을 강화합니다.
- 고정식 단속장비 59개소와 주행형 단속차량 3대를 투입해, 민원이 잦거나 혼잡·안전에 취약한 곳을 집중 관리합니다.
- 특히 속초관광수산시장 중앙시장로 가운데 새마을금고에서 국민은행 방면 일방통행길은 ‘집중관리구간’으로 운영돼, 차도 위 불법 적치물은 즉시 정비하고 보도 위 적치물은 지속 계도와 자진 정비를 유도합니다.

함께 만드는 안전한 시장길

- 8월 25일에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상인회와 지역경제과·건설과·교통과가 함께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고, 현수막·전단지·상인회 안내방송·단속차량 방송·현장 계도로 사전 안내를 이어갑니다. 시행 이후에는 적치물과 불법 주정차 발생, 교통 흐름, 민원 추이를 점검해 운영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 김명주 속초시 교통과장은 “불법 주정차와 노상 적치물은 평소에는 통행 불편을 일으키지만 화재나 응급상황에서는 긴급차량의 골든타임을 좌우하는 안전문제가 될 수 있다”며 “단속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행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인 만큼 충분한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교통질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방문하실 땐 잠시의 편의보다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상인분들의 자진 정비와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길을 더 넓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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