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가을 설악산을 아이와 그냥 스쳐 지나가기엔 아깝죠?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낀 자연을 글과 그림으로 엮어 ‘나만의 책’을 만드는 가을학기를 연다고 해요.
아이 눈으로 완성하는 ‘설악산 식물도감’
- ‘설악산 식물도감’은 설악산의 자연과 생태를 관찰하고, 그 경험을 기록해 마지막에 한 권의 책으로 묶는 문화예술교육입니다. 가을학기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회 진행되고, 매 회차가 ‘관찰-발견-기록-상상-창작-공유’로 이어져요.
- 첫 시간엔 ‘설악산 가을을 걷고, 쓰고, 그리기’로 숲을 만나고, 중간에는 박물관에서 산과 사람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상상을 키웁니다. 마지막엔 각자의 설악산 동화책을 함께 읽고 나누며 마무리해요.
- 현장성도 탄탄합니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국립산악박물관과 협력해 가을 자연 체험과 전시 연계를 준비했어요.
누가, 어떻게 참여하나요
- 대상: 초등학교 1~4학년 20명 내외(선착순)
- 신청: 9월 4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폼
- 안내: 속초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공식 SNS 또는 문화사업팀 문의
지역과 함께 키우는 읽고 쓰는 힘
재단법인 속초문화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 4년 연속 선정돼 2023년부터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설악산 책방’을 운영 중입니다. 올해는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설악산 식물도감’과 함께 독서문화 네트워크 ‘설악 북 클럽’,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 ‘설악산 책방’도 이어갑니다.
아이에게 계절 한 권을 선물하고 싶다면, 마감 전에 일정 체크해 보세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확인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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