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8. 27.· 조회 24· 추천 0

“아이 먼저”속초시, 2학기 개학 맞아 등굣길 안전관리 강화

“아이 먼저”속초시, 2학기 개학 맞아 등굣길 안전관리 강화“아이 먼저”속초시, 2학기 개학 맞아 등굣길 안전관리 강화“아이 먼저”속초시, 2학기 개학 맞아 등굣길 안전관리 강화“아이 먼저”속초시, 2학기 개학 맞아 등굣길 안전관리 강화“아이 먼저”속초시, 2학기 개학 맞아 등굣길 안전관리 강화

📌 핵심 요약
아침 등굣길,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아이들의 안전이지요. 속초시가 2학기 개학을 맞아 등굣길 교통안전을 한층 더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개학 첫 주, 등굣길에 선 ‘아이 먼저’

26일 오전 청대초등학교 일원에서 속초시와 속초경찰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속초모범운전자회, 선진교통질서위원회가 함께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등교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앞 현장 교통지도를 펼치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일시정지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생활 속 안전수칙도 꼼꼼히 알렸고요.

9월 초, 학교별 특별 교통지도 예고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속초초·청대초·교동초·중앙초를 차례로 찾아 등굣길 특별 교통지도를 진행해요. 등교시간대 통학로와 주요 교차로의 교통 흐름을 살피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은 현장에서 계도합니다.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아이들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도 함께 점검해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

-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서행·일시정지 철저히 지키기
- 학교 앞 하차 후 즉시 출발, 불법 주·정차 자제
- 아이와 함께 횡단 전 좌우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폰 금지

이병선 속초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은 운전자 한 분 한 분이 속도를 줄이고 주변을 한 번 더 살피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개학 초기부터 학교 주변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아이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아이 먼저’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동네부터 차분히 속도를 낮춰볼까요? 함께 지키면 아이들의 아침이 더 안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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