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따끈한 밥 한 그릇이 하루를 바꾸는 힘, 공감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속초시 노학동에서 그 마음을 실천한 따뜻한 소식 전합니다.
행복밥상 나눔,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 8월 27일, 속초시 장애인체육회에서 노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회원과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상 나눔’ 급식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름처럼 밥상 하나를 매개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자리였는데요,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체육회 회원과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분기별로 추진되고 있어요.
한 끼에 담은 정성, 무엇이 달랐을까요
- 이날은 음식 준비부터 배식, 식사 지원, 행사장 정리까지 전 과정을 위원들이 직접 맡았습니다.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함께 밥을 짓고, 담고, 치우는 과정에서 마음이 오가는 시간이었죠. 이번 봉사는 지난 4월 23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습니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만남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미경 노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장애인체육회 회원과 직원분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번지는 온기
- 노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과 나눔으로 지역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이런 좋은 소식이 있다면 함께 나눠주세요. 작은 관심이 또 다른 ‘행복밥상’을 차리는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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