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올여름, 속초의 바다는 누가 지켰을까요?” 지난 8월 29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속초를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직접 손을 맞잡았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땀을 흘린 하루였어요.
현장을 찾은 이유와 첫 만남
- 김민재 차관은 이병선 속초시장,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함께 속초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폐현수막을 생활용품으로 바꾸는 작업을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했죠.
- 이어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운영상의 어려움부터 제도 개선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의견을 들었습니다. 현장의 언어로, 제도와 현실의 간극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자리였습니다.
2027년 5월 20일, 무엇이 달라질까요
- 이날 간담회의 핵심은 ‘자원봉사기본법’ 전부개정 후속 준비였습니다. 개정 내용에는
· 자원봉사 참여 주체를 ‘국민’에서 ‘개인’으로 확대
· 온라인 자원봉사 포함
· 자원봉사자의 인권 보호와 관리자의 전문성 강화
· 자원봉사센터의 자율성과 독립성 제고
- 속초시는 취지에 맞춰 센터 운영체계를 법에서 정한 기한 안에 안정적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함께한 손길, 해변까지 이어지다
- 간담회 뒤 김 차관과 이병선 시장은 속초시새마을회 새활용센터에서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아이스팩 세척을 진행했습니다.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힘”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자원봉사기본법’ 개정에 따른 후속 제도와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오후에는 속초해수욕장에서 ‘쓰봉크럽 with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행사에도 참여. 행정안전부와 여기어때 컴퍼니의 업무협약 첫 협업으로, 창원과 제천으로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병선 시장은 “김민재 차관께서 직접 속초의 자원봉사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과 함께 활동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법과 제도의 변화가 지역 자원봉사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심하며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여러분 동네의 작은 실천도 변화를 만듭니다. 가까운 자원봉사센터 소식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참여 후 궁금한 점이나 현장 이야기, 댓글로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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