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아침저녁 공기가 달라졌죠. 가을 문턱에 선 9월, 어디로 갈까 고민하신다면 산·바다·온천·먹거리를 한 번에 묶을 수 있는 속초가 제격입니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9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속초를 꼽았다는 소식도 힘을 보탭니다.
설악에서 여는 첫걸음
속초 여행은 설악산국립공원에서 시작해보세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가을 산행을 즐기기 좋고,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거든요. 하산길에는 ‘설악향기로’를 추천합니다. 약 2.7km 산책로를 따라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를 지나면, 본격 등산이 부담스러운 분도 설악의 풍경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어요.
온천으로 쉬어가기
걷다 보니 쌓인 피로는 척산온천에서 풀어보세요. 강원관광재단도 설악산과 설악향기로를 둘러본 뒤 척산온천에 들르는 코스를 함께 권했습니다. 자연을 즐긴 뒤 따뜻한 휴식까지 더하면 하루가 한층 여유로워집니다.
시장으로 맛있는 마무리
마지막 코스는 속초관광수산시장. 닭강정과 다양한 해산물 등 지역 먹거리로 배를 든든히 채우면 속초만의 가을 동선이 완성돼요.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의 올해 추석 연휴 숙소 검색자료를 보면, 속초는 제주·부산·서울에 이어 국내 최다 검색 여행지 4위였고 숙소 검색량은 324% 증가해 전체 국내 여행지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집계로는 올해 상반기 속초 지역 내국인 관광소비액이 전년 동기 대비 8.2% 늘었다고 해요.
속초시는 이번 ‘이달의 추천 여행지’ 선정을 계기로 설악산과 도심 관광지를 잇는 가을 여행 매력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설악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부터 걷기 좋은 설악향기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척산온천, 속초의 맛을 만날 수 있는 관광수산시장까지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속초의 강점”이라며 “올가을 많은 관광객이 속초에서 자신만의 여행코스를 발견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가을, 여러분의 속초 하루 코스는 어떻게 꾸미실 건가요? 댓글로 추천 코스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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