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아이와 물놀이장 갈 계획 세우고 계시죠? 속초시는 지난 8월 7일,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시설을 민·관이 함께 꼼꼼히 살폈습니다.
무더위 속, 먼저 챙긴 건 ‘현장 안전’
- 점검 대상은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와 ‘속초 청호 아이파크아파트 내 물놀이장’ 2곳이었어요.
- 한국안전기술사단법인, 시설 안전관리자, 속초시 담당 공무원이 한 팀이 되어 현장을 돌며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 휴가철 이용객이 늘어나는 때를 맞춰 사고 예방과 이용자 안심 환경 조성이 목표였다고 해요.
현장에서는 무엇을 봤을까요
- 안전요원 배치 여부와 자격요건 충족
- 안전수칙·최대수심 안내표지 설치, 최대수심 준수 여부
- 배수장치 접근 제한·잠금 상태, 배수 기능 이상 유무
- 놀이기구 안전장치 설치·관리 상태
- 바닥 미끄럼 방지 조치
- 정기 안전 점검 실시 여부와 점검 기록 보관 상태
점검 이후, 달라지는 점
- 현장에서 바로 조치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했고, 추가 보완은 관리자가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도했습니다. 시는 개선 완료 여부도 계속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앞으로도 어린이 물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이 찾는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시설 관리자가 함께하는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물놀이장 가실 땐 안내표지와 수심표시를 먼저 확인하시고, 안전요원 지시에 꼭 따라주세요. 현장에서 불안 요소가 보이면 즉시 관리자에게 알려주시고요. 여러분의 경험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