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9. 1.· 조회 24· 추천 0

“도심 속 여름 쉼터”…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 9,050명 찾았다

“도심 속 여름 쉼터”…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 9,050명 찾았다“도심 속 여름 쉼터”…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 9,050명 찾았다“도심 속 여름 쉼터”…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 9,050명 찾았다“도심 속 여름 쉼터”…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 9,050명 찾았다“도심 속 여름 쉼터”…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 9,050명 찾았다

📌 핵심 요약
올여름, “멀리 가긴 덥고 부담스럽다” 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속초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시원하게 쉬어갈 쉼터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숫자로 본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의 여름

-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는 지난 6월 20일 문을 열어 8월 30일까지 58일간 운영됐고, 이 기간 총 9,050명이 다녀갔습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이 이어지며 도심에서 가볍게 즐기는 물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았어요.
- 특히 올여름은 폭염이 길었고 폭염경보까지 발령된 만큼, 시가 안전관리에 더 힘을 줬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사고 없이 마친 비결: 안전·위생 관리의 기본기

- 개장 전부터 CCTV, 미끄럼 방지매트 등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시험운전과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했습니다.
- 운영 기간에는 안전요원과 의료인력을 상시 배치해 사고 예방과 긴급대응 체계를 유지했어요. 그 결과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 수질관리는 더 꼼꼼했습니다. 하루 한 차례 용수를 교체하고, 시설 청소와 살균·여과를 실시했으며, 2주마다 수질검사를 진행해 위생사고 없이 운영을 끝냈습니다.

현장의 한마디

이병선 속초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께서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를 찾아 즐겁게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과 이용객 의견을 꼼꼼히 살펴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여름 다녀오신 분들의 꿀팁, 혹은 내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시즌 운영 소식도 빠르게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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