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9. 1.· 조회 31· 추천 0

주민 손으로 그린 조양동의 내일… 제5회 주민총회 성료

주민 손으로 그린 조양동의 내일… 제5회 주민총회 성료주민 손으로 그린 조양동의 내일… 제5회 주민총회 성료주민 손으로 그린 조양동의 내일… 제5회 주민총회 성료주민 손으로 그린 조양동의 내일… 제5회 주민총회 성료주민 손으로 그린 조양동의 내일… 제5회 주민총회 성료

📌 핵심 요약
마을 일, 누가 결정할까요? 조양동은 답을 스스로 찾았습니다. 주민들이 모여 다음 해의 우선순위를 직접 고르고, 축제로 서로를 격려한 밤이었어요.

엑스포 잔디광장에 모인 조양동

8월 31일 오후 6시,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제5회 조양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대잔치’가 열렸습니다. 순서는 간결했지만 알찼는데요. 2025년 감사결과 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에 이어, 2027년 자치계획안과 주민제안사업을 두고 논의와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안건은 지난 5월부터 3개 분과가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모아 뽑아낸 내용이어서 의미가 더 컸습니다.

어떤 사업이 제안됐을까요

사전 의견수렴은 7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졌고, 이날 현장투표 결과와 합산해 최종 사업이 정해집니다. 핵심 제안은 다음과 같아요.
- 신규: ‘아름다운 조양동 가꾸기’ — 조양동 유적지와 유휴공간에 주민이 직접 꽃밭을 조성
- 신규: ‘조양 농축수산물 알뜰 장터’ — 지역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며 교류 확대
- 계속: ‘아름다운 조양동 세상 벽화조성’ —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아 마을 경관 개선

함께 즐기고, 앞으로 나아가고

총회 뒤 열린 한마음대잔치에서는 주민 노래자랑, 보물찾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졌습니다. 이영철 조양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양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치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을은 결국 우리가 만드는 일상에서 자랍니다. 다음 의견수렴이나 현장투표 공지가 올라오면 한 번쯤 살펴봐 주세요. 여러분의 한 표와 아이디어가 조양동의 내일을 바꿉니다.

이 글, 어떻게 보셨나요?
‹ 글목록으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