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설악로데오거리, 요즘 걸어보셨나요? 화단을 걷어내고 길이 한층 시원해졌다는 소식이에요. 잠깐의 정비가 아니라, 원도심에 활기를 더하려는 계획적인 변화랍니다.
걷기 좋은 설악로데오, 1차 정비 완료
- 속초시가 설악로데오거리 중앙로 일원에서 추진한 가로화단 정비사업 1차 구간 공사를 8월 말 완료했습니다.
- 구간은 KB국민은행~속초우체국, 청학가로사거리~교동사거리였고요.
- 기존 가로화단을 철거하고 보도블록을 새로 포장했으며, 가로수 보호화분을 설치해 보행 편의와 도시미관을 함께 챙겼다고 합니다.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고 싶은 거리를 만들겠다는 취지가 느껴지죠.
2차 정비 계획과 달라질 거리
- 다음은 속초우체국~수복탑사거리, 교동사거리~아남프라자 구간이 대상입니다.
- 9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0월 공사에 들어가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1차 정비와 더불어 가을꽃도 심어 거리 경관을 한층 살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상권 활성화의 동력, ‘글로컬 상권’ 선정
설악로데오거리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육성 사업 공모’에서 ‘글로컬 상권’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 50억 원 규모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어요. 시는 이번 가로환경 정비와 지역상권육성 사업을 연계해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2차 구간 정비는 물론 지역상권육성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설악로데오거리의 매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간 지나실 계획이라면 공사 일정도 함께 참고해 주세요. 직접 걸어보신 소감이나 바라는 점, 댓글로 들려주시면 다음 취재에 꼼꼼히 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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