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낡은 벽지와 해진 장판을 새것으로 바꾸는 일, 생각보다 큰 변화를 만들죠. 속초에서 홀몸 어르신 한 분의 집이 그렇게 다시 환해졌습니다.
교동에서 시작된 깔끔한 변화
- 9월 2일, 속초시 주거환경개선봉사단이 교동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찾았습니다. 오랜 기간 벽지와 장판이 낡고 훼손됐지만, 경제적 부담 때문에 수리를 미뤄온 집이었어요.
- 봉사단은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철거하고 새 도배와 장판 시공까지 하루에 마무리했습니다. 어르신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생활공간을 말끔히 정비한 거죠.
- 어르신의 한마디가 모든 걸 설명해요. “벽지와 장판을 바꾸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직접 찾아와 집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새로 출발한 봉사단의 꾸준한 약속
- 속초시 주거환경개선봉사단은 올해 3월 새롭게 구성된 봉사단체입니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스스로 주택을 정비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찾아 시설 보수와 정비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 안계천 주거환경개선봉사단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에서 조금 더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봉사단이 가진 재능과 힘을 꾸준히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집은 일상의 대부분을 품는 곳이죠. 주변에 주거 정비가 필요하지만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관심을 가져봐 주세요. 이런 따뜻한 소식, 함께 나눠 주시면 더 많은 집에 환한 빛이 켜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