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9. 6.· 조회 6· 추천 0

속초시, 초고령사회 돌봄 해법 모색을 위한‘설악복지포럼’개최

속초시, 초고령사회 돌봄 해법 모색을 위한‘설악복지포럼’개최속초시, 초고령사회 돌봄 해법 모색을 위한‘설악복지포럼’개최속초시, 초고령사회 돌봄 해법 모색을 위한‘설악복지포럼’개최속초시, 초고령사회 돌봄 해법 모색을 위한‘설악복지포럼’개최속초시, 초고령사회 돌봄 해법 모색을 위한‘설악복지포럼’개최

📌 핵심 요약
누구나 익숙한 동네에서 나이 들고 싶은 마음, 공감하시죠? 속초시가 그 마음에 답하기 위해 지역형 돌봄의 해법을 찾고 나섰습니다.

초고령사회, 속초의 내일을 묻다

9월 4일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청초홀에서 ‘초고령사회, 속초의 내일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설악복지포럼’이 열렸습니다.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고, 공무원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았는데요. 핵심은 ‘시민이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속초형 통합돌봄’의 길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지역이 돌봄의 답이 되다

경동대학교 이시경 교수가 ‘초고령사회, 지역이 돌봄의 답이 되다’라는 강연으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의 방향과 과제를 짚었습니다. 이어 경동대학교 최철재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신정현 속초시 통합돌봄팀장, 변영관 속초시보건소 보건희망팀장, 남궁지은 속초노인복지관장, 이세민 속초노인시설협회장이 토론에 참여했어요.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과제, 재택의료-방문건강 서비스 연계, 복지기관의 역할, 돌봄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습니다. 무엇보다 행정·보건·복지·노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흩어져 있던 서비스를 어떻게 연결할지 머리를 맞댄 점이 의미 있었죠.

현장에서 시작하는 변화

속초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와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영진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현장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들이 속초의 여건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어요.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이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보건·복지 간 연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속초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동네 돌봄, 어떤 점이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시나요? 댓글로 의견 주시면 다음 취재에 꼭 반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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