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추석을 앞두고 살림은 조금 덜 걱정되게, 배움은 끊기지 않게—속초시에서 꼭 알아두면 좋은 지원 소식이 나왔습니다. 당장의 생활과 앞으로의 학업, 두 가지를 함께 살피는 점이 눈에 띄어요.
명절 앞 생활안정, 신청 없이 들어옵니다
- 대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3,726가구
- 금액: 가구당 3만 원(총 약 1억 1천만 원)
- 지급: 9월 7일 우선 지급, 계좌 오류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분은 9월 17일까지
- 방법: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사회보장급여 지급계좌로 입금
- 예외: 압류방지계좌 등으로 입금이 어려우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방문해 현금 지급 또는 대리 수령 신청 가능
등록금·생활비 선택 지원, ‘2026년 희망나눔장학금’
- 신청 기간·방법: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 대상: 공고일 현재 속초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대학 재학생 중 관련 조례에 따른 수급자와 저소득 주민(1가구당 최대 2자녀)
- 주소 이전 예외: 학업으로 주소를 옮긴 경우 부모의 속초시 1년 이상 거주 요건 적용
- 지원 내용: 등록금 최대 200만 원 또는 생활비 최대 100만 원 중 선택
- 절차·지급: 서류심사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 후 선정, 10월 14일 지급
- 참고: 지난해 조례 개정으로 성적 하한 기준 폐지, 저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로 확대. 그 결과 저소득 대학생 13명에게 총 1,274만 9,100원 지원
이병선 속초시장은 “취약계층 지원은 당장의 생활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과 함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과 자립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월 7일 입금 내역 한번 확인해 보시고, 주변에 해당되는 이웃·학생에게도 꼭 알려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시고, 문의는 속초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033-639-2238)으로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