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가을 단체여행이나 수학여행 준비 중이시라면 이 소식 꼭 챙겨보세요. 상반기에 예산 조기 소진으로 멈췄던 속초시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제’가 9월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왜 다시 열렸을까요?
속초시는 가을 성수기에 맞춰 단체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제도는 수학여행 또는 단체 여행이 속초 지역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머물고, 유료 관광지와 관내 식당까지 이용했을 때 학교와 여행사에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에요. 단순 방문이 아니라 숙박-관광-식당 이용을 연계해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키우려는 취지죠.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 수학여행(학교): 20명 이상일 때 1박은 1인당 5,000원, 2박 이상은 1인당 7,000원
- 여행사: 20명 이상 40명 이하는 1박당 20만 원, 41명 이상 80명 이하는 40만 원, 81명 이상은 60만 원
유의할 점도 있어요. 속초시가 주관·후원하는 행사, 정치·종교 집회 등 특정 행사 참석 목적이나 관광 가이드·버스 운전기사 등 여행사 관계자는 제외됩니다. 단체관광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도 지원 대상이 아니에요.
신청 방법과 속도는?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준비해 속초시청 관광과 설악동활성화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보상금은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 지급돼요.
효과는 어땠을까요?
속초시는 지난해 4,000만 원을 지원해 단체관광객 등 4,513명을 유치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2,000만 원으로 2,944명을 유치했습니다. 시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이번 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약 3천 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며 꾸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가을철 체류형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지역 내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을 일정 잡고 계신 학교·여행사라면 조건을 미리 체크해 예산 소진 전에 신청해보세요. 필요한 서류 목록이 궁금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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