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편견 하나가 줄어들면 도시의 공기가 달라집니다. 속초시는 9월 8일, 공직사회의 변화를 향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뎠는데요. 시청 소속 공무원과 공무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왜 지금, 공직사회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줄이는 첫 단추입니다. 속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존중하는 문화를 공직사회부터 확산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습니다. 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 기준을 세우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도 더 빨라지니까요.
교육의 핵심은 무엇이었나요?
이번 교육은 현장을 바로 보기 위한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
• 발달장애인의 특성
• 장애인 권익옹호
특히 장애를 개인의 차이로만 보지 않고, 장애인의 관점에서 일상과 행정 현장을 돌아보는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결국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제도 이전에 ‘이해와 존중’이라는 메시지였죠.
기대되는 변화
속초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사회가 편견과 차별을 먼저 돌아보고, 행정 현장에서 장애인의 입장과 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장애 인식 개선은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일에서부터 출발한다”며 “공직사회가 먼저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고, 모든 시민이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인 속초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리 일상에서도 작은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을 한 번 더 배려하는 것, 거기서부터요. 여러분의 생각,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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