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9. 9.· 조회 10· 추천 0

이병선 속초시장,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공사 현장 점검

이병선 속초시장,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공사 현장 점검

📌 핵심 요약
출퇴근보다 잠자리가 더 큰 고민이셨다면 반가운 소식이에요. 이병선 속초시장이 9일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조성되나요

- 옛 어린이집 건물을 새로 단장하고 옆으로 증축해 근로자 주거공간을 마련합니다.
- 총사업비 58억 1,300만 원, 지상 4층, 전체 면적 1,446.67㎡ 규모로 44명이 생활할 수 있는 30실을 만듭니다.
- 기존 건물: 장애인실 포함 29명이 지낼 15실, 증축 건물: 1인실 15실.
- 각 호실엔 화장실·샤워실과 침대, 책상, 냉장고, 에어컨을 갖추고, 공용 세탁·휴게공간도 마련됩니다.

공정 현황과 앞으로의 일정

- 현재 공정률은 70%입니다. 호실 내부는 유리 설치와 도배·장판을 빼고 마무리됐고, 외부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이에요.
- 9월 중 호실 내부 공사, 10월 중 외부 마감 완료, 11월까지 조경·외부 배관 등 부대공사와 가구·물품 비치를 끝낼 계획입니다.
- 기숙사는 올해 11월 준공 목표이며, 11~12월 입주자 모집·선발을 거쳐 내년 1월 입주를 추진합니다.

기업 환경도 함께 개선

- 시는 대포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도 병행 중입니다. 건폐율을 기존 70%에서 80%로 높이고 업종 추가 수요를 반영해 부지 활용도를 높이려는 내용이에요. 건폐율은 대지면적에서 건축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 상향되면 같은 부지에서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면적이 늘어납니다.
- 9월 중 관리기본계획 변경안 승인·고시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재 대포 제1~3농공단지에는 120개 업체, 근로자 1,500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대포농공단지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는 주거환경과 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업 여건을 함께 갖춰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숙사 준공과 입주 준비를 꼼꼼히 챙기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관리기본계획 변경도 차질 없이 추진해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대포농공단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포농공단지에서 일하시거나 채용을 준비 중인 기업이라면, 11~12월 입주자 모집 공고를 꼭 확인해 보세요. 필요하신 정보, 댓글로 남겨주시면 이어서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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