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밤바다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헤드폰으로만 또렷하게 들리는 영화 소리. 상상만으로도 특별하죠? 속초시 청호해수욕장 ‘무소음 여름밤 시네마’가 일정이 조정돼 광복절 연휴에 만나보실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본다
- 일정: 8월 15일부터 16일까지(당초 8월 8일부터 9일까지에서 연기)
- 시간: 이틀 모두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 장소: 청호해수욕장
- 상영작: 15일 ‘군체’, 16일 ‘만약에 우리’
이번 프로그램은 테마해수욕장 ‘고요가 찾아오는 여름밤바다’의 두 번째 순서로, 장소와 구성은 기존 계획 그대로 진행됩니다.
왜 연기됐을까?
행사 기간에 우천과 강풍 등 악천후가 예보되면서, 속초시는 관람객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일정을 일주일 미뤘습니다.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안내도 강화하고, 광복절 연휴 기간에는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더 힘쓴다고 밝혔어요. 이병선 속초시장은 “야외 행사인 만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변경했다”며 “광복절 연휴 청호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밤바다의 낭만과 색다른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참여 방법과 관람 팁
- 신청: 행사 당일 오후 8시부터 청호해수욕장 현장 접수
- 인원: 하루 200명 선착순
- 비용: 무료
- 관람 방식: 현장에서 제공하는 전용 헤드폰으로 청취(파도 소리와 주변 소음을 줄여 몰입감 있게 감상)
연휴로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니 조금 일찍 도착해 여유롭게 접수해 보세요. 날씨와 현장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시고, 해변 바람에 대비해 가벼운 겉옷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광복절 밤, 청호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여름밤 시네마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