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9. 13.· 조회 6· 추천 0

같은 부지 더 넓게 활용…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건폐율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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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같은 땅인데도 여유가 생긴다면 어떨까요? 속초 대포농공단지가 바로 그런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기업들이 ‘있는 부지 안에서’ 더 똑똑하게 커갈 수 있는 길이 열렸어요.

무엇이 바뀌었나요

- 속초시는 대포농공단지 건폐율을 기존 70%에서 80%로 상향하고, 입주기업의 업종 추가 요청을 관리기본계획에 반영했습니다.
- 덕분에 공장과 부대시설을 같은 부지 안에서 확충하기가 쉬워져, 시설 투자와 생산활동에 필요한 공간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입니다. 핵심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기업의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는 점이에요.

현장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 기반시설 정비도 병행됩니다. 올해 대포농공단지 우수관로와 비탈면 정비사업을 통해 빗물 배수시설 등 노후·취약시설을 개선 중입니다.
- 이런 부분이 잘 갖춰져야 공장 운영 리스크가 줄고, 예기치 않은 비용도 줄일 수 있겠죠.

근로자 주거, 가까울수록 편안하게

- 근로자 기숙사 조성도 진행 중입니다. 총사업비 58억 1,300만 원을 들여 옛 어린이집 건물을 새로 단장하고 증축해, 44명이 입주할 수 있는 기숙사 30실을 마련합니다.
- 각 호실에는 화장실과 샤워실, 필수 가구·가전이 갖춰지고 공용 세탁·휴게공간도 조성돼요. 올해 11월 준공 후 11~12월 입주자 모집과 선발을 거쳐 내년 1월 입주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건폐율 완화는 입주기업들이 기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필요한 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반시설을 꾸준히 정비하고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기업하기 좋은 대포농공단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체감되는 변화인지, 현장에서 계속 살펴볼게요. 관련 모집과 공지는 속초시 안내를 꼭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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