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오래 묶여 있던 규제가 풀리면 동네 분위기부터 달라지죠. 속초 북부권에서도 드디어 그 순간이 왔습니다.
군사규제 해제, 주민들이 함께 축하
영랑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배금주)가 9월 16일 영랑동 봉포머구리집에서 ‘영랑·장사 지역 군 통신시설 고도제한 해제 기념 주민 축하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랜 숙원이었던 군사규제 해소를 함께 축하하고 북부권 발전을 위한 마음을 모으자는 취지였어요. 현장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이양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나눴습니다.
변화의 신호탄, 기대와 과제
이번 해제는 지역 성장의 발목을 잡던 큰 제약이었던 만큼 기대가 큽니다. 배금주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가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영랑·장사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군 통신시설 고도제한 해제는 오랫동안 지역 성장을 가로막아 온 유리천장을 걷어내고 멈춰선 북부권의 발전 시계를 다시 움직이게 할 전환점”이라며 “주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일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북부권 개발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대만큼이나 꼼꼼한 계획과 소통이 관건이겠죠.
감사와 소통의 시간
그간의 노력을 기억하는 순서도 있었습니다. 영랑동주민자치위원회가 이병선 속초시장과 이양수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참석자들은 식사와 환담을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앞으로 무엇이 가장 먼저 바뀌면 좋을까요? 영랑·장사 지역에 바라시는 변화와 아이디어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 관련 소식,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