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9. 17.· 조회 11· 추천 0

속초시, 2027년 접경지역 신규사업 2건 선정…국비 169억 원 확보

속초시, 2027년 접경지역 신규사업 2건 선정…국비 169억 원 확보속초시, 2027년 접경지역 신규사업 2건 선정…국비 169억 원 확보속초시, 2027년 접경지역 신규사업 2건 선정…국비 169억 원 확보

📌 핵심 요약
속초시, 2027년 접경지역 신규사업 2건 선정…국비 169억 원 확보

올여름 물 걱정, 속초는 조금 안심해도 될까요? 속초시가 생활과 직결되는 ‘물’에 큰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행정안전부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69억 원을 확보했다고 해요.

무엇이 추진되나요

1) 안전한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사업
- 2030년까지 국비 105억 원 포함 총 150억 원 투입
- 쌍천취수장–속초정수장 구간에 지름 900㎜, 연장 5.1㎞ 도수관로 신설
- 1978년 준공돼 약 48년 된 옛 대포정수장 연결 관로의 노후 문제를 보완
- 신설 관로로 누수·파열 위험을 낮추고, 사고 땐 기존 관로로 우회 공급하는 비상체계 구축

2) 쌍천 제1지하댐 기능 복원사업

- 국비 64억 원 포함 총 92억 원 투입
- 시 전체 급수량 약 87%를 맡는 핵심 취수원인 쌍천 하구에 연장 530m 차수벽 추가 설치
- 해수 침투와 담수 유출을 줄여 하루 평균 약 1만 5천 톤 추가 취수 전망
- 시 전역 일 평균 약 3만 9천 톤 원수 확보 기대

왜 지금일까요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도시 수요가 늘면서, 안정적인 공급망이 필수가 됐죠. 속초시는 지난해 2026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국비 21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냈습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접경지역 지원제도가 실제 시민 생활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재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상기후와 도시 성장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을 갖추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변화

시는 210억 원으로 속초중학교 예정지 일원 도로 개설 등 6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여기에 169억 원이 더해지면서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여러분 동네 급수 상황은 어떤가요? 궁금한 점이나 바라는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필요한 정보, 계속 챙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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