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9. 20.· 조회 10· 추천 0

속초시, 이양수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4천 5백억 국비 확보‘맞손’

속초시, 이양수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4천 5백억 국비 확보‘맞손’속초시, 이양수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4천 5백억 국비 확보‘맞손’속초시, 이양수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4천 5백억 국비 확보‘맞손’속초시, 이양수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4천 5백억 국비 확보‘맞손’

📌 핵심 요약
속초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요? 지난 18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가 이양수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의 굵직한 과제를 한 자리에 올려놓고 해법을 모았습니다.

핵심 현안, 어디에 방점 찍었나

- 시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의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해 2027년 국비 신청액 3,500억 원 전액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현재 정부 예산안에는 2,708억 원이 담겨 있지요.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이 만나는 속초정거장의 위상까지 고려하면, 관련 예산 확보가 급선무라고 강조했습니다.
- 철도 개통과 역세권 개발을 연계한 공공기관 본사 유치도 논의했습니다. 철도·항만·국제공항으로 완성될 트라이포트(Tri-Port)와 투자선도지구 계획을 바탕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 검토를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 평화경제특구 지정은 속초항과 배후지역을 활용해 해양관광·물류 기능을 묶는 구상입니다. 금강산 해로관광 경험과 항만·교통·관광자원을 근거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항만·해안 그리고 생활밀착 사업들

-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시설 개선을 소규모 항만재개발사업에 반영하고, 2028년 어촌뉴딜 3.0 사업대상지 선정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영랑동 해안은 연안정비사업과 연계해 도로 확장과 휴식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죠.
-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노학지구 지하수저류댐: 2027년 최종 사업대상 선정 협조 요청
• 노후 하수관로 정비: 영랑·동명·청초천 구간을 2028년→2027년으로 앞당기기 위해 국비 66억 원 건의
• 노후 소각시설 단기 개·보수: 국비 15억 4,000만 원 우선 지원 요청
• 속초 반다비체육센터: 차질 없는 건립을 위한 추가 재정지원 건의
• 종합경기장 인근 인조잔디 축구장: 도비 26억 원 요청
• 속초시수협 수산물판매장 신축: 2027년 도비 11억 8,800만 원 요청

이번 협의회에선 주요 현안 3건, 국비 지원 7건, 도비 지원 2건 등 총 12건이 다뤄졌고, 건의한 국비 규모만 4,570억 7,900만 원입니다. 속초의 변화, 어디에서부터 체감되길 바라시나요? 가장 필요한 사업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예산 단계도 꼼꼼히 따라가 소식 전해드릴게요.

이 글, 어떻게 보셨나요?
‹ 글목록으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