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9. 20.· 조회 10· 추천 0

속초시, 청렴 속초를 위한 사소하지만 진솔한 간담회‘청사진’운영

속초시, 청렴 속초를 위한 사소하지만 진솔한 간담회‘청사진’운영속초시, 청렴 속초를 위한 사소하지만 진솔한 간담회‘청사진’운영속초시, 청렴 속초를 위한 사소하지만 진솔한 간담회‘청사진’운영

📌 핵심 요약
청렴은 멀리 있는 대의보다, 내 자리에서 지키는 작은 약속에서 시작된다고들 하죠. 속초시가 그 ‘작은 약속’을 실제 대화로 꺼내는 자리를 열었습니다.

작은 대화에서 시작된 ‘청사진’

- 속초시는 지난 9월 18일 시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청렴교육 미이수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청렴 간담회 ‘청사진’을 진행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청렴 속초를 위한 사소하지만 진솔한 간담회’의 줄임말로, 직원들과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의 밑그림을 그려가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해요.
- 형식은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일상의 작은 고민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청렴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무엇을 이야기했나

- 올해 반부패·청렴시책을 안내하고, 직장 내 괴롭힘·갑질 신고제도를 함께 짚었습니다.
- 업무 과정에서 마주칠 수 있는 청렴사례를 공유하면서, 제도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직접 들었습니다.
- 불합리한 업무관행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실천 가능한 변화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계속되는 소그룹 소통

- 시는 이번 간담회에 이어 오는 9월 29일 본청 직원 21명, 30일 직속기관·사업소·동 주민센터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간담회를 추가로 엽니다. 총 52명이 참여하는 소그룹 간담회를 통해 청렴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원들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실천 방안을 함께 찾을 계획입니다.
- 이병선 속초시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원칙을 지키는 것과 구성원 간의 진솔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청사진’이 직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청렴한 속초의 밑그림을 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청렴은 제도와 문화가 맞물릴 때 힘을 냅니다. 우리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작은 원칙’은 무엇일까요? 공공기관의 청렴 실천 아이디어,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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