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아이와 치과 가기, 매번 전쟁이셨나요? 속초시가 아이들이 치과를 ‘낯선 곳’이 아니라 ‘친구’처럼 느끼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했고, 지난 9월 18일 마무리됐습니다.
고향사랑기금으로 시작된 치아건강 프로젝트
- 속초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내 어린이집 유아 7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불소도포 및 이 닦기 교육사업’을 진행했어요.
- 고향사랑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속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위덴치과병원에서 열렸습니다.
- 목표는 간단합니다. 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길러 충치를 예방하는 것.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실천해요
- 치과기구를 직접 보고 만지며 치과 환경에 익숙해졌고, 불소도포로 치아를 단단히 했습니다.
- 올바른 이 닦기법을 배운 뒤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치과용 칫솔도 받았어요.
- 교육은 치과 방문의 두려움을 줄이고, 체험을 통해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현장 스케치와 한마디
- 마지막 날인 9월 18일에는 별빛자이어린이집 원아 34명이 참여했고, 이병선 속초시장이 찾아 격려했습니다.
- 송주은 속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치과를 친숙하게 느끼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병선 속초시장은 “유아기에 형성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기초가 된다”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처럼 아이들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집에서도 오늘 배운 양치법, 함께 연습해보면 어떨까요? 다음 모집 소식이 뜨면 공유해드릴게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소, 지역이 함께 지켜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