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9. 21.· 조회 4· 추천 0

속초시, 설악산 진입도로 확장·쌍천 탐방로 조성 본격 추진

속초시, 설악산 진입도로 확장·쌍천 탐방로 조성 본격 추진속초시, 설악산 진입도로 확장·쌍천 탐방로 조성 본격 추진속초시, 설악산 진입도로 확장·쌍천 탐방로 조성 본격 추진속초시, 설악산 진입도로 확장·쌍천 탐방로 조성 본격 추진

📌 핵심 요약
올가을 설악산 가실 계획 있으세요? 속초시가 단풍철 교통난을 덜고, 안전한 보행 동선을 만들기 위해 진입도로 확장과 신규 탐방로 조성을 본격 추진합니다.

단풍철 교통대책, 현장부터 달라집니다

- 지난 18일, 속초시는 관계 기관·단체와 특별교통대책 업무협약을 맺고 교통상황 공유, 차량 통제, 주차 안내에 협력하기로 했어요. 단기 현장 대응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정비까지 병행하겠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1.6㎞ 진입도로, 8m→12m로 확대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일원에서 소공원 입구까지 약 1.6㎞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8m에서 12m로 넓힙니다. 성수기 정체 속에서도 구급차·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신속히 이동할 공간을 확보하고, 겨울철 제설차량 통행과 제설작업에도 도움이 되도록 설계돼요.
- 시는 지난 6월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했고, 7월 23일 착수보고회에서 국립공원공단과 연계 방안과 추진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도로 설계는 2027년 6월 완료가 목표이며, 현장 조사·도로 구조 검토·각종 영향평가·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세부 계획을 구체화합니다.

보행자는 쌍천 따라 새 탐방로로

- 국립공원공단은 도로 확장으로 철거되는 기존 보행로를 대신해 설악동 227번지 일원 쌍천 방면에 길이 1.3㎞, 폭 3m의 탐방로 조성을 추진합니다. 토왕성폭포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 쉼터, 나무 사이를 걷는 탐방시설, 향성사지 삼층석탑을 다양한 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동선도 검토 중이에요.
- 탐방로는 설계와 인허가를 거쳐 2027년 착공,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대상지가 국립공원과 상수원보호구역에 포함되고 문화유산과도 인접해 있어, 환경·문화유산 영향 검토와 공정 조율로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가을 성수기엔 현장 통제와 주차 안내를 꼭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보세요. 사업 진행 소식은 이어서 전해드릴게요—설악산 다녀오신 팁이나 궁금한 점,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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