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9. 23.· 조회 5· 추천 0

새벽 배식부터 현장 위문까지… 이병선 속초시장, 추석 앞두고 이웃 곁으로

새벽 배식부터 현장 위문까지… 이병선 속초시장, 추석 앞두고 이웃 곁으로새벽 배식부터 현장 위문까지… 이병선 속초시장, 추석 앞두고 이웃 곁으로새벽 배식부터 현장 위문까지… 이병선 속초시장, 추석 앞두고 이웃 곁으로새벽 배식부터 현장 위문까지… 이병선 속초시장, 추석 앞두고 이웃 곁으로새벽 배식부터 현장 위문까지… 이병선 속초시장, 추석 앞두고 이웃 곁으로

📌 핵심 요약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이웃의 안부가 더 곱씹어지죠. 속초에서는 지난 21일 새벽 6시, 이병선 속초시장이 무료급식소 ‘작은형제의 집’을 찾아 직접 배식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23일에는 노인복지관에서도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고요.

작게 시작해도, 이웃에게는 큰 힘

- 속초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추석 명절 위문을 진행했습니다. 취약계층을 돕고 보훈단체, 군부대, 장애인단체·시설 등을 두루 찾았어요.
- 올해 위문은 1,973가구와 보훈단체·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현금 3,090만 원과 쌀·라면·생필품·상품권 등 3,934만 원 상당의 물품을 합쳐 총 7,024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 이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618가구에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구당 5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 속초시농업협동조합, NH농협속초시지부, 속초노인복지시설협회, 디딤돌봉사단이 마련한 물품도 복지기관과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골고루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듣고, 함께 움직인 일주일

- 17일에는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들었습니다.
- 21일에는 지역 방위를 맡은 군부대 위문도 이어졌죠. 이 시장은 102기갑여단과 22사단을, 행정국장은 36관리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 23일에는 수어통역센터,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장애인복지센터 등 장애인단체와 시설 13개소를 차례로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같은 날 노인복지관에서는 배식 봉사로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살폈습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명절은 가족의 안부를 묻는 시간이자 우리 주변에 혼자 지내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은 없는지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지역을 지키는 군 장병, 이웃을 돌보는 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명절에 나눈 관심이 평소의 돌봄으로 이어지고 시민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어요.

우리 동네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가까운 복지기관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살짝 알려주세요. 작은 관심이 누군가의 명절을 따뜻하게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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