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 속초온나 이슈진단· 2026. 9. 25.· 조회 5· 추천 0

[이슈진단] 60세 초과 요양보호사 수당 지원

60세 초과 요양보호사 수당 지원

속초시는 60세 초과 요양보호사에 대한 수당 지급 정책을 제정하였으나, 이를 시행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긍정 측 논리는 요양보호사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입니다. 우선, 속초시는 13개 시·군과 함께 요양보호사 수당을 지원하면서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이 예로, 태백시는 60세 이상 요양보호사에게 15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둘째,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은 질 높은 요양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들어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에서는 수당 지급과 더불어 교육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비판 측 논리는 시의회와 공무원들이 결정해놓고 실행하지 않는 것은 책임 회피의 표본이라는 점입니다. 원주시가 3년째 예산을 반영하지 못한 사례를 지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무관심은 요양보호사들의 불만을 증가시키고, 장기적으로 안전한 돌봄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속초시가 수당 지급을 검토하는 데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관련 요원들의 이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커다란 피해를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여수시는 요양보호사 수당을 운영한 이후, 한 달 만에 신청률이 90%를 넘을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요양보호사 지원 정책이 생길 경우, 속초도 입주를 위해 더욱 능동적으로 나서야 할 필요가 있음에도 현재는 이를 뒷받침할 기술적 및 제도적 노력이 부족합니다.

속초시는 요양보호사 수당 지급 여부에 대해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와 함께 요양보호사들의 생활안정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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