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8. 3.· 조회 5· 추천 0

속초시 노학동, 폭염 장기화에 무더위 쉼터 닷새 더 운영

속초시 노학동, 폭염 장기화에 무더위 쉼터 닷새 더 운영

📌 핵심 요약
연일 이어지는 더위, 잠깐이라도 숨 돌릴 곳 찾고 계셨죠? 속초시 노학동이 야외 무더위 쉼터 운영을 닷새 더 이어간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 이용하나요

- 기간: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 장소: 노학동 행정복지센터 입구 ‘복지 휴(休)센터’
- 시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 유의: 비가 오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처음 문을 열었을 때 행정복지센터 방문객과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대기 시민 등이 많이 이용했고, 폭염특보가 계속되면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해요.

무엇이 준비돼 있나요

- 쉼터 벤치에 쿨매트를 설치해 앉아 쉬기 편해요.
- 방문하시면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드립니다.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 누구나 잠시 머물며 체온을 식힐 수 있도록 한 야외 공간이라, 볼일 보러 오셨다가 잠깐 들르기 좋습니다.

안전 안내도 함께

근무자들은 쉼터를 찾은 시민께 폭염 행동요령과 풍수해보험 가입 안내 등 여름철 안전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합니다. 무더위 대응력을 높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죠.

이미경 노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지난 운영 기간 보내주신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쉼터를 연장하게 된 만큼,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주변에 노학동 행정복지센터 들르실 일 있으시면 기간과 시간을 기억해 두셨다가 잠깐 쉬어가세요. 이 소식, 더위에 지친 이웃에게도 꼭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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