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밤길에 가로등 하나가 주는 안도감, 다들 한 번쯤 느껴보셨죠? 속초시가 어두워 걱정 많던 골목길 곳곳에 보안등을 보강해 총 33개소 확충·정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 속초시는 최근 ‘2026년 도로조명 취약지역 보안등 설치사업’을 완료했습니다. 국민신문고와 주민 건의로 접수된 요청을 토대로, 야간 조명이 부족했던 주택가와 골목길, 농어촌 마을을 우선 살폈다고 해요. 현장조사와 주민 의견을 종합해 야간 통행 불편이 큰 곳부터 순차적으로 선정했습니다.
밝아지는 동네
- 영랑동 장천마을 일원
- 노학동 먹거리단지 일원
- 조양동 새마을 골목길 일원
- 도리원 햇살마루어린이집 인근
이런 생활권 골목들이 핵심 대상지였습니다. 보안등은 어두운 구간에서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해 범죄와 안전사고를 줄이는 생활밀착형 시설이죠.
숫자로 보는 변화
- 총사업비 6천만 원 투입
- 신규 설치 25개소
- 밝기가 낮아진 노후 보안등 8개소는 고효율 LED 일체형 보안등으로 교체
이로써 도로조명 취약지역의 밝기가 한층 개선돼, 시민들의 야간 보행 불편 해소와 범죄 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보안등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안전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꼼꼼히 살펴 도로조명 취약지역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분 동네에도 어두워 불안한 구간이 있다면 국민신문고나 시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로 체감 변화도 알려주시면, 다음 소식에 꼼꼼히 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