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10. 5.· 조회 5· 추천 0

새로운 60년 향한 첫걸음… 제61회 설악문화제 성료

새로운 60년 향한 첫걸음… 제61회 설악문화제 성료새로운 60년 향한 첫걸음… 제61회 설악문화제 성료새로운 60년 향한 첫걸음… 제61회 설악문화제 성료새로운 60년 향한 첫걸음… 제61회 설악문화제 성료새로운 60년 향한 첫걸음… 제61회 설악문화제 성료

📌 핵심 요약
올가을, 속초가 가장 반짝였던 사흘을 지나왔습니다. 제61회 설악문화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속초 엑스포잔디광장과 설악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렸고, 사흘간 약 15만 명이 함께했다는 소식이에요. 올해 구호는 ‘설악, 함께 물들다’. 말 그대로 세대와 지역, 여행자가 어우러진 축제였죠.

광장과 거리, 모두가 무대가 된 사흘

- 메인 무대가 자리한 속초 엑스포잔디광장에서는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 10월 3일 오후 2시와 5시, 설악로데오거리에서는 두 차례 퍼레이드가 펼쳐져 발걸음을 멈춘 시민과 관광객이 즉석 관객이 되었고, 도심 전체가 축제의 연장선으로 살아났습니다.
- 마지막 날 밤, 불꽃놀이가 가을 하늘을 밝히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어요.

세대를 잇는 참여, 현장에서 더 가까워진 축제

- 같은 날 열린 ‘설악골든벨’과 관내 중학교 공연팀 무대는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서는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여행객까지,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지역 축제의 의미를 몸소 느끼는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많았어요.
- 1966년 시작된 설악문화제는 속초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 문화축제죠.

새로운 60년을 향한 약속

-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축제에서 모인 의견과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프로그램을 보완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리 퍼레이드와 청소년 프로그램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콘텐츠의 완성도를 더 끌어올린다니 기대해볼 만합니다.
- 이병선 속초시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시고 설악문화제를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설악문화제가 속초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고,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현장을 다녀오셨다면 기억에 남은 순간을, 아쉽게 놓치셨다면 내년엔 꼭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다음 설악문화제를 더 풍성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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