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8. 2.· 조회 3· 추천 0

속초시,‘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현장 안착 총력

속초시,‘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현장 안착 총력

📌 핵심 요약
바다로 나가시는 선장님·승선원 여러분, 구명조끼 규정이 달라졌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속초시가 8월부터 현장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7월 1일부터, 외부 갑판에서는 무조건 착용

- 지난 7월 1일부터 어선 구명조끼 착용 기준이 강화됐습니다.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어선의 외부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모든 승선원은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해요.
- 이전에는 태풍·풍랑 등 기상특보가 내려졌거나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어선만 의무 착용 대상이었지만, 제도 개편으로 적용 범위가 모든 어선 승선원으로 확대됐습니다.

8월 ‘구명조끼 미착용 일제 단속 기간’과 과태료

- 해양수산부는 8월을 ‘구명조끼 미착용 일제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주요 항·포구와 조업 해역에서 집중 단속을 예고했어요.
- 위반 시 과태료: 1차 90만 원, 2차 150만 원, 3차 300만 원.

속초시, 현장 안착 돕는다

- 속초시는 관내 항·포구에서 출항하는 어선을 대상으로 강화된 기준을 안내하고, 수협과 어촌계 등과 협력해 안내문 배포와 현장 계도를 진행합니다.
- 어선 안전점검으로 구명조끼 착용 여부와 안전장비 비치 상태도 지속 확인해, 현장에서 바뀐 기준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해요.
- 이병선 속초시장은 “구명조끼는 어선사고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안전장치”라며 “어업인들께서는 단속에 따른 불이익을 피하기 위한 차원을 넘어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조업과 항해 중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항 전 구명조끼 상태와 비치 수량, 착용법까지 한 번 더 점검해 주세요. 주변 어업인분들과도 이 소식 꼭 공유해 안전한 여름 바다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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