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10. 7.· 조회 6· 추천 0

지역 복지 주역들 한자리에… 속초시, 제17회 사회복지대회 개최

지역 복지 주역들 한자리에… 속초시, 제17회 사회복지대회 개최

📌 핵심 요약
복지 현장을 지키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0월 7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7회 속초시사회복지대회’ 소식 전해드려요. 현장의 숨은 노력을 서로 격려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함께 나눈 감사와 다짐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영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 공무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어요. 식전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 윤리선언 낭독,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지역 곳곳에서 시민 복지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무대 위에서 환한 박수를 받았습니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으로 모두가 잠시 숨 고르며 화합을 다졌고요.

말뿐이 아닌 변화, 무엇이 달라질까요

이날 이병선 속초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은 현장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근무환경의 안전과 존중을 강조했습니다. 속초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담기 위해 민선 9기 공약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위원회’를 구성해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감정노동에 따른 종사자 정신건강 지원
- 폭언·폭력 등 위기 상황으로부터 보호하는 복지현장 안전지침 마련
-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

현장에서 들려온 한마디

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들이 존중받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변의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께 오늘만큼은 특별한 응원의 말을 전해보면 어떨까요? 현장에서 필요한 변화와 제안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한마디가 지역 복지를 더 탄탄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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