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10. 7.· 조회 5· 추천 0

속초시, 청학2지구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 운영

속초시, 청학2지구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 운영

📌 핵심 요약
토지 경계가 애매해 마음 쓰이셨나요? 속초시가 청학2지구 주민들을 위해 가까운 곳에서 바로 확인·협의할 수 있는 창구를 열었습니다.

현장상담소 운영 안내

- 장소와 기간: 교동주민센터 2층, 10월 23일까지 운영합니다. 시청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점이 가장 반갑죠.
- 현장 인력: 속초시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지적재조사 추진단 직원 등 5명이 상주해 즉석에서 안내와 협의를 돕습니다.

무엇을 상담할 수 있나요?

-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을 나란히 비교해 설명
- 경계 확정을 위한 협의 진행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이용과 지적도 경계가 어긋난 부분을 바로잡고, 종이로 관리하던 토지 정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입니다. 한 번의 상담으로 이해가 쏙 되고, 절차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청학2지구 진행 현황과 기대효과

청학2지구는 청학동 486번지 일원 2만 1,379㎡ 규모로, 올해 2월 사업에 착수했고 지난 9월 토지 현황 조사와 측량을 마쳤습니다. 이번 현장상담소 운영으로 토지소유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협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데 무게를 두고 있어요. 김은영 속초시 민원토지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들이 경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협의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청학2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분들은 10월 23일까지 교동주민센터 2층에서 꼭 상담받아 보세요. 필요한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궁금한 점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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