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10. 12.· 조회 9· 추천 0

속초시, 상용근로자 늘고 여성 고용률 올라… 상반기 고용 변화 주목

속초시, 상용근로자 늘고 여성 고용률 올라… 상반기 고용 변화 주목속초시, 상용근로자 늘고 여성 고용률 올라… 상반기 고용 변화 주목속초시, 상용근로자 늘고 여성 고용률 올라… 상반기 고용 변화 주목속초시, 상용근로자 늘고 여성 고용률 올라… 상반기 고용 변화 주목속초시, 상용근로자 늘고 여성 고용률 올라… 상반기 고용 변화 주목

📌 핵심 요약
속초에서 일자리 분위기, 체감되고 계신가요? 2026년 상반기 통계를 살펴보니 ‘안정적으로 오래 일할 수 있는 자리’가 조금씩 늘고, 여성과 청년 고용에서도 긍정 신호가 보입니다.

상용직 늘고 고용의 안정성↑

국가데이터처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속초시 상용직 비중은 68.5%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6%에서 2.9%포인트 올랐습니다. 도내 18개 시군 중에서는 원주시, 춘천시에 이어 세 번째로 높고요. 흐름도 꾸준합니다. 2025년 상반기 65.6% → 하반기 67.9% → 2026년 상반기 68.5%. 숫자 자체도 변했습니다. 상용근로자는 2만 1,400명에서 2만 2,000명으로 약 600명 늘었고, 같은 기간 전체 임금근로자는 3만 2,600명에서 3만 2,100명으로 줄어 고용의 ‘구성’이 달라졌습니다. 상용직 비중은 고용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 기억해두시면 좋아요.

여성·청년 지표도 개선

여성 고용률은 63.1%로 전년 동기 61.6%보다 1.5%포인트 상승했고, 지난해 하반기 62.5%와 비교해도 0.6%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여성 경제활동참가율도 62.2%에서 63.9%로 1.7%포인트 상승했죠. 전체 고용률은 66.5%로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올라 도내 7개 시 가운데 태백시에 이어 두 번째. 전체 경제활동참가율은 67.7%로 0.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청년고용률(15~29세)은 47.0%로 도내 7개 시 가운데 1위, 18개 시군 중 4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 일상에는 어떤 의미일까요?

상용직 비중 상승은 지역의 일자리가 더 안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여성의 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동반 상승도 기회가 넓어졌다는 뜻이고요. 다만 전체 임금근로자 수가 소폭 줄어 업종별 재편이 진행 중일 수 있어 현장의 세밀한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상용근로자가 늘고 여성 고용률이 높아진 점은 지역 고용에서 의미 있는 변화”라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는 원하는 일자리를 얻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 때 완성되는 만큼, 통계에 나타난 개선 흐름과 과제를 함께 살펴 시민의 일자리와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러분은 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느끼고 계신가요? 업종·직무별 이야기를 댓글로 들려주시면, 다음 글에서 관련 채용 소식과 지원 제도도 함께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 어떻게 보셨나요?
‹ 글목록으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