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온나· 2026. 10. 23.· 조회 1· 추천 0

속초문화관광재단‘아트박스’, 어린이·가족 위한 6회 공연 마무리

속초문화관광재단‘아트박스’, 어린이·가족 위한 6회 공연 마무리속초문화관광재단‘아트박스’, 어린이·가족 위한 6회 공연 마무리속초문화관광재단‘아트박스’, 어린이·가족 위한 6회 공연 마무리속초문화관광재단‘아트박스’, 어린이·가족 위한 6회 공연 마무리속초문화관광재단‘아트박스’, 어린이·가족 위한 6회 공연 마무리

📌 핵심 요약
올해 아이와 함께 공연장에 가셨다면, 속초에서 기억에 남는 무대가 많으셨을 거예요. 속초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병선 속초시장)의 ‘아트박스’가 지난 10월 21일 ‘간이역 칸타빌레’로 총 6회 여정을 마쳤습니다.

아트박스, 6번의 만남을 마치다

-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친숙하게 느끼고,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기도록 기획된 사업이에요.
- 올해는 인형극, 전통 창작 음악극, 가족극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 3개가 무대에 올랐고,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와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했답니다.

세 가지 색의 무대

-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8월): 비닐·포대 자루·밧줄·상자 같은 일상 사물이 배우의 손에서 인형과 무대로 변신하는 창작 인형극. 익숙한 물건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열어줬어요.
- ‘띠띠씽-! 12동물!’: 열두 띠 동물을 소재로 관객이 직접 참여해 이야기를 완성하는 전통 창작 음악극. 전통 장단을 몸으로 느끼며 용기·우정·협력의 의미를 함께 배웠죠.
- ‘간이역 칸타빌레’(10월 21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공연. 폐쇄를 앞둔 간이역에서 외로운 사람과 유기동물이 서로를 통해 희망을 찾는 이야기로, 생명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확장된 경험

사물의 변신을 지켜보고, 무대에 참여하고, 인물에 공감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단단히 키워줬다는 평가예요. 이병선 속초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아트박스’를 통해 공연장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시즌에도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무대, 재단 공지로 미리 체크해보세요. 관람 후기나 다시 보고 싶은 작품, 댓글로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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